부장님 커팅 잘해주셔서 욕실 벽과 바닥 타일공사 잘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타일은 그닥 어렵지는 않은데, 문제가 커팅인듯 싶어요. 타일 커팅을 배우던가 해야지~원~

암튼, 벽사이즈에 딱 맞는 타일을 발견하고 발랐는데 정말 줄눈없이 딱 맞더군요.

사실, 키앤호 스타일 저는 정신 사나워서 안좋아 하는데, 벽사이즈에 맞추다 보니 차선으로 선택했는데,

의외로 발라놓으니 정말 고급지더군요. 그레이 색상이 고급진 색상이라 이화타일 다시봤어요.

암튼, 이것도 드라이픽스 건조시키느라 메지 않넣은 상태인데, 올려봅니다.

근데, 부장님, 드라이픽스 20키로 넘 많았어요. 반이나 남아..저걸 어째야할지..쩔쩔메고있어요

할수없이 베란다 바닥도 해야할판이예요. 반남은 드라이픽스 써야하기에 또 공사~.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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