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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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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07-03-23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3967
  • 평점 0점
 벽돌을 자를 때 처음에는 쇠톱을 사용해 보았고 글라인더도 사용해 봤는데 가장 좋은 것은 기다란 쇠로 툭 쳐주는 것입니다.(일제 쇠톱을 샀는데도 별돌을 자르면 미끄러지기만 합니다. 글라인더는 확실하지만 먼지와 소음 그리고 위험한 작업입니다.)  

파벽돌 박스안에 들어있던 골판지로 벽돌을 감아 잡고
(잘라내기 원하는 부분을 남기고 종이로 감아 잡는다.)
 
기다란 쇠
(나는 쇠톱대의 등으로 툭 쳐주었다.)를 이용하여 툭 쳐주면 됩니다.
몇mm 차이나는 오차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조금 얇은 벽돌이 원하는 위치에서 잘 잘립니다. 거의 실패가 없습니다.(다 맞는 위치가 있습니다.)
 

 

*사진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파벽돌을 붙일 때 처음에는 별돌 전체에 본드를 바르고 붙였는데..
벽돌의 두 군데에 본드를 바르고 고무망치를 툭툭 쳐주니 잘 붙었습니다.  
그리고 실눈 작업은 묽게 물과 섞은  다음에 짜 넣으니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눌러 주는 작업은 바로하면 너무 묽어 시멘트 물이 흘러 얼룩이 집니다.  
20여분이 지난 다음에 물기가 조금 말라 꼬들꼬들 해졌을 때 작업을 하니 깨끗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안방베란다 실눈작업 할 때는 바로 손가락으로 눌러 주는 작업을 해야 하는줄 알고 시멘트 물이 흐르지 않도록 반죽하였더니 변비에 걸린것처럼 시멘트가 나오지 않아 고생만 무지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설사가 훨씬 작업하기 편합니다.

 

★세줄요약

1. 별돌을 자를때는 종이로 감고 기다란 쇠를 이용해 툭 쳐준다.  
2. 별돌 두군데에 본드를 덩이로 바르고 고무망치로 툭툭 쳐주며 붙인다.
3. 설사한듯 묽게 반죽하여 짜주고 물기가 충분히 빠진다음 손가락으로 눌러준다.  

  이상 두군데 작업을 하면서 터득한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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