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기전엔 내가 어떻게 할까? 할 수 있을까 걱정많이 했지만 상담도 너무 잘해주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이걸루 했답니다...하고 나니 주변에서 예쁘다고 난리에요..
파벽돌 절단하는데 벽돌 몇 개 깨먹고 무지 힘들었지만 그래도 제가 해서 너무 보람되고 더 예쁘답니다...울신랑도 처음엔 파벽돌 하는걸 첨엔 반대했지만 막상 할때는 줄눈 하는것도 도와주고(맨손으로 해서 손이 상태가 안좋아요^^) 지금은 마르니까 너무 예쁘다고 오히려 저보다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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