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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세면보조대 기대바의 개발 배경
제목 접이식 세면보조대 기대바의 개발 배경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22-09-25 17: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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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2
  • 평점 0점

개발자 이야기 (개발배경)

 


우리는 누구나 하루를 시작할  세수를 하고밤새 헝클어진 머리를 정돈하며 하루를 시작하지요물론샤워를 하면세수와 머리감기가 모두 해결되지만지난  샤워를 했는데바쁜 아침에도 샤워를 해야 하나요물론사람마다 생활방식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허리에 특별한 질환은 없고 평균 이상의 체력을 보유하고 있어도, 아침부터 허리를 굽혀 세수하고 머리에 물을 묻히는  행사(?) 힘이 드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편하게 세수하고 머리 감을 기구를 만들자.
매일매일 반복하는  생활패턴을 개선하는 일은오히려 달나라 가는 프로젝트 보다 중요하진 않을까?



허리를 굽혀야만 옷에 물이 묻지 않을 테니허리 굽히는 것은 숙명이고
(
사실처음에는 허리를 꼿꼿이 세운  세수하고 머리 감아도 옷에 물이 묻지 않는 방법을 생각했는데 그건  들더군요.)


 

그렇다면 상체를 받치는 지지대를 만들자.
대신 팔동작을 방해하지 않는 구조여야 된다.
너무  구조물이면 오히려 불편하니 접이식으로 하자.


그래서 만들어진 결과물이 ..(Bar) 입니다.

 


얘기는 단순하지만 조건을 충족하는 형태의 구조를 찾고 만들어 내기까지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과정의 결과로 새로운 생활용품이 만들어졌습니다지금까지 없었던 물건이고새로운 개념이다 보니  물건을 처음 접한 사람들의 반응도 다양합니다. "나도 이런 것을 찾고 있었다." 또는 "당신 허리가  좋은가 보다." , "노인분들에게 좋겠다"  등등

 

 무엇이든 새로운 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시간이 지나면 그것도 정해진 자리를 찾아가게 되겠지요. 


 

한국사회는 80년대 까지만 해도 세면대 보다는 대야를 사용하는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세면대 없는 욕실을 상상할  있나요

얼마 지나지 않아 '..(Bar)'  똑같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 수개월간  개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인류 최초로 '..(Bar)' 사용했던 사람이겠군요



개발자로서 보다사용해   로서의 소감은

'참 편하다이것은 우리 생활에 자리잡게 되리라.'

 

나른해서  빠진 아침. '..(Bar)'  있어 편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제 '..(Bar)' 없이 세면대를 사용하는 일은불편해서 과거로 돌아가지 못할  같습니다.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편안한 욕실문화주방문화새로운 생활방식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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